Eclectic Eccentric

#Seoulcity #olympicbridge #hanriver #riverside #river #scenery #seoul #nofilter (at 올림픽대교 (Olympic Bridge))

mamabirddiaries:

Teaching Yebin a lesson (x)

Awe she is so cute ♡

mamabirddiaries:

Teaching Yebin a lesson (x)

Awe she is so cute ♡

totalement70:

Steve McQueen & Ali MacGraw - The getaway, 1972.

totalement70:

Steve McQueen & Ali MacGraw - The getaway, 1972.

고백 - 윤상
427 plays

gomdoria:

얘기하고 싶지 않았어 

내가 느낀 모든 걸 

이미 넌 모든 걸 알았지 언제나 

윤상 - 고백, 1992. 

martinhsu:

Prince Bambi depicts a coming-of-age tale paying respect and gratitude to family and friends on our journey of self-discovery.

Lilo & Stitch’s Family Gathering celebrates the meaning of O’hana and families big and small.

Two of my favorite recent paintings for Disney WonderGround Gallery in Downtown Disney

Artist Signing + print release on Saturday, 11/23/13 from 11am - 1pm

Please call Disney Guest Services at 1-877-560-6477 to purchase painting and prints

Feel the love,

Martin

나 대학교 2학년 때. 즉 10년전 엄마와 아빠. 
자기전에 갑자기 엄마아빠 생각이 나서 올려본다. 
지난 12월, 갑자기 위암 4기 선고를 받으신 아빠. 어릴 때 부터 아빠같은 사람과 결혼할거라며 아빠 해바라기였던 나에게는 물론, 가족 모두에게 크나큰 충격이었다. 
언제나 친구같은 아빠이자 든든한 버팀목이었는데, 그런 아빠가 수술도 불가한 전이성 위암이라니…… 며칠간은 목놓아 울었지만, 금세 정신을 차리고 진단받은 즉시 은인과 같은 친구의 도움으로 큰 병원으로 옮겼다. 수술이 안된다는 말을 믿을 수 없어, 매일 출근 전 아빠 검사CD와 슬라이드를 들고 국립 암센터, 연세 세브란스, 서울대 병원의 위암 전문의를 다 만나보았으나 대답은 같았다. 간과 복막으로 전이되면 수술은 불가하다고. 
마치 암흑으로 둘러싸인 긴 터널과도 같았다. 아빠는 아산병원을 선택하여 표적치료 항암제+폴폭스 (소화기 암 표준 항암치료 주사법) 로 임상시험 대상이 되어 항암치료를 시작하셨다. 그게 불과 지난 12월 초. 
90키로에 육박하던 건장한 몸은 삽시간에 64kg까지 빠지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아빠 몸을 보며 몰래 울기도 수차례. 처음에 의사는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기대수명 3개월, 잘 되어도 최장 연장 기간은 1년이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했기에 나는 출근 전 갈 수 있으면 무조건 아빠와 병원에 함께 갔고, 경기 북부에 사시는 부모님 댁에 주 2회는 무슨일이 있어도 가서 자고 오고 출퇴근 하고, 유기농 식료품을 사다나르고, 자기 전에 아빠에게 꼭 족욕과 발 마사지를 해드렸다. 
나로선 그게 최선이었다. 
그러기를 3개월. 
4차 항암치료를 받으신 후 CT스캔 결과를 보는데, 결과는 기적적이었다. 
암세포가 치료전 대비 58% 정도 크기가 감소한 것. 위와 십이지장 사이를 막고 있던 가장 큰 암세포가 많이 줄어들어 소화기능이 정상인과 전혀 다름 없을 정도로 좋아졌고, 의사도 기대하지 않은 결과라며 격려를 해주었다. 
아버지가 아프시고 나서 집과 병원으로 찾아온 친지들과 아빠 지인들이 종잡아 200여명…. 투병생활은 환자 뿐 아니라 가족까지도 나약하게 만들고 견디기 힘들지만, 아빠는 짜증한번 내지 않으시고 묵묵히 견디셨고, 엄마는 하루 세끼 건강식을 정성껏 차려주셨다. 아마도 아빠의 간절한 기도, 엄마의 정성, 다른 사람들의 중보, 하늘에 계신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의 안타까움이 모두 모여 기적을 만들지 않았을까 한다. 
아빠 상태는 놀라울 정도로 호전되었다. 64kg까지 빠졌던 몸무게는 74kg로 회복되었고, 산책과 자전거를 타실 수 있을 정도로 체력도 회복되었으며, 식사는 정상인 보다 더 잘 하신다. 하루에 세끼 + 건강간식 일정 시간에 챙겨드시고, 소화에 전혀 문제가 없으시다고. 
처음 투병 시작하시고 두어달 간, 끊임없이 아빠를 찾아오시는 아빠의 친구들, 친척들, 직장동료들, 전 직장 동료들, 동창들을 보며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된다. 아빠는 아빠를 걱정해주고 기도해주는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하며 힘을 매우 많이 얻으셨다고 했다. 함께 항암치료를 받고 계시는 비슷한 연배의 친구를 병실에서 사귀시기도 :) 아직 3차의 항암치료가 남아있고, 아무리 결과가 예상보다 좋다 해도, 현대 의학에서는 수술이 불가하고, 지속적인 항암치료로 보존요법 밖에 쓸 수가 없다고 했다. 
호사다마라 했던가, 4차 항암치료 이후 호중구가 올라가지 않아, 신약 항암제 부작용으로 분류되어 임상약인 표적치료제는 더 드시지 못하고 임상연구에서 탈락되었지만, 경구 표적치료제를 제외한 폴폭스 항암 주사요법은 3번 더 받기로 하셨다. 
아빠는 예정된 항암치료까지 받되, 그 이후에는 운동하고, 엄마와 여행다니고, 맛집 찾아다니는 취미생활을 즐기시며 남은시간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겠다고 하신다. 나 역시 아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이든, 지금처럼만이라도 회복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절망과 고통의 터널을 지나온지 겨우 3개월, 천천히 봄이 오고 있다. 
이곳을 빌어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

나 대학교 2학년 때. 즉 10년전 엄마와 아빠.
자기전에 갑자기 엄마아빠 생각이 나서 올려본다.
지난 12월, 갑자기 위암 4기 선고를 받으신 아빠. 어릴 때 부터 아빠같은 사람과 결혼할거라며 아빠 해바라기였던 나에게는 물론, 가족 모두에게 크나큰 충격이었다.
언제나 친구같은 아빠이자 든든한 버팀목이었는데, 그런 아빠가 수술도 불가한 전이성 위암이라니…… 며칠간은 목놓아 울었지만, 금세 정신을 차리고 진단받은 즉시 은인과 같은 친구의 도움으로 큰 병원으로 옮겼다. 수술이 안된다는 말을 믿을 수 없어, 매일 출근 전 아빠 검사CD와 슬라이드를 들고 국립 암센터, 연세 세브란스, 서울대 병원의 위암 전문의를 다 만나보았으나 대답은 같았다. 간과 복막으로 전이되면 수술은 불가하다고.
마치 암흑으로 둘러싸인 긴 터널과도 같았다. 아빠는 아산병원을 선택하여 표적치료 항암제+폴폭스 (소화기 암 표준 항암치료 주사법) 로 임상시험 대상이 되어 항암치료를 시작하셨다. 그게 불과 지난 12월 초.
90키로에 육박하던 건장한 몸은 삽시간에 64kg까지 빠지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아빠 몸을 보며 몰래 울기도 수차례. 처음에 의사는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기대수명 3개월, 잘 되어도 최장 연장 기간은 1년이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했기에 나는 출근 전 갈 수 있으면 무조건 아빠와 병원에 함께 갔고, 경기 북부에 사시는 부모님 댁에 주 2회는 무슨일이 있어도 가서 자고 오고 출퇴근 하고, 유기농 식료품을 사다나르고, 자기 전에 아빠에게 꼭 족욕과 발 마사지를 해드렸다.
나로선 그게 최선이었다.
그러기를 3개월.
4차 항암치료를 받으신 후 CT스캔 결과를 보는데, 결과는 기적적이었다.
암세포가 치료전 대비 58% 정도 크기가 감소한 것. 위와 십이지장 사이를 막고 있던 가장 큰 암세포가 많이 줄어들어 소화기능이 정상인과 전혀 다름 없을 정도로 좋아졌고, 의사도 기대하지 않은 결과라며 격려를 해주었다.
아버지가 아프시고 나서 집과 병원으로 찾아온 친지들과 아빠 지인들이 종잡아 200여명…. 투병생활은 환자 뿐 아니라 가족까지도 나약하게 만들고 견디기 힘들지만, 아빠는 짜증한번 내지 않으시고 묵묵히 견디셨고, 엄마는 하루 세끼 건강식을 정성껏 차려주셨다. 아마도 아빠의 간절한 기도, 엄마의 정성, 다른 사람들의 중보, 하늘에 계신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의 안타까움이 모두 모여 기적을 만들지 않았을까 한다.
아빠 상태는 놀라울 정도로 호전되었다. 64kg까지 빠졌던 몸무게는 74kg로 회복되었고, 산책과 자전거를 타실 수 있을 정도로 체력도 회복되었으며, 식사는 정상인 보다 더 잘 하신다. 하루에 세끼 + 건강간식 일정 시간에 챙겨드시고, 소화에 전혀 문제가 없으시다고.
처음 투병 시작하시고 두어달 간, 끊임없이 아빠를 찾아오시는 아빠의 친구들, 친척들, 직장동료들, 전 직장 동료들, 동창들을 보며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된다. 아빠는 아빠를 걱정해주고 기도해주는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하며 힘을 매우 많이 얻으셨다고 했다. 함께 항암치료를 받고 계시는 비슷한 연배의 친구를 병실에서 사귀시기도 :) 아직 3차의 항암치료가 남아있고, 아무리 결과가 예상보다 좋다 해도, 현대 의학에서는 수술이 불가하고, 지속적인 항암치료로 보존요법 밖에 쓸 수가 없다고 했다.
호사다마라 했던가, 4차 항암치료 이후 호중구가 올라가지 않아, 신약 항암제 부작용으로 분류되어 임상약인 표적치료제는 더 드시지 못하고 임상연구에서 탈락되었지만, 경구 표적치료제를 제외한 폴폭스 항암 주사요법은 3번 더 받기로 하셨다.
아빠는 예정된 항암치료까지 받되, 그 이후에는 운동하고, 엄마와 여행다니고, 맛집 찾아다니는 취미생활을 즐기시며 남은시간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겠다고 하신다. 나 역시 아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이든, 지금처럼만이라도 회복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절망과 고통의 터널을 지나온지 겨우 3개월, 천천히 봄이 오고 있다.
이곳을 빌어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

“If we took just 5 minutes to recognize each other’s beauty, instead of attacking each other for our differences. That’s not hard. It’s really an easier and better way to live. And ultimately, it saves lives.”

-Ellen Page-

How strong her message is. This young, bold, beautiful, sophisticated, and considerate lady inspires the world of hatred.

ELLEN PAGE: Hello! Wow. Thank you.
Thank you Chad, for those kind words and for the even kinder work that you and the Human Rights Campaign Foundation do every day—especially on behalf of the 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gender young people here and across America.

It’s such an honor to be here at the inaugural Time to THRIVE conference. But it’s a little weird, too. Here I am, in this room because of an organization whose work I deeply admire. And I’m surrounded by people who make it their life’s work to make other people’s lives better— profoundly better. Some of you teach young people—people like me. Some of you help young people heal and to find their voice. Some of you listen. Some of you take action. Some of you are young people yourselves…in which case, it’s even weirder for a person like me to be speaking to you.

It’s weird because here I am, an actress, representing—at least in some sense—an industry that places crushing standards on all of us. Not just young people, but everyone. Standards of beauty. Of a good life. Of success. Standards that, I hate to admit, have affected me. You have ideas planted in your head, thoughts you never had before, that tell you how you have to act, how you have to dress and who you have to be. I have been trying to push back, to be authentic, to follow my heart, but it can be hard.

But that’s why I’m here. In this room, all of you, all of us, can do so much more together than any one person can do alone. And I hope that thought bolsters you as much as it does me. I hope the workshops you’ll go to over the next few days give you strength. Because I can only imagine that there are days—when you’ve worked longer hours than your boss realizes or cares about, just to help a kid you know can make it. Days where you feel completely alone. Undermined. Or hopeless.

I know there are people in this room who go to school every day and get treated like shit for no reason. Or you go home and you feel like you can’t tell your parents the whole truth about yourself. Beyond putting yourself in one box or another, you worry about the future. About college or work or even your physical safety. Trying to create that mental picture of your life—of what on earth is going to happen to you—can crush you a little bit every day. It is toxic and painful and deeply unfair.

Sometimes it’s the little, insignificant stuff that can tear you down. I try not to read gossip as a rule, but the other day a website ran an article with a picture of me wearing sweatpants on the way to the gym. The writer asked, “Why does [this] petite beauty insist upon dressing like a massive man?”

pause

Because I like to be comfortable. There are pervasive stereotypes about masculinity and femininity that define how we are all supposed to act, dress and speak. They serve no one. Anyone who defies these so-called ‘norms’ becomes worthy of comment and scrutiny. The LGBT community knows this all too well.

Yet there is courage all around us. The football hero, Michael Sam. The actress, Laverne Cox. The musicians Tegan and Sara Quinn. The family that supports their daughter or son who has come out. And there is courage in this room. All of you.

I’m inspired to be in this room because every single one of you is here for the same reason.

You’re here because you’ve adopted as a core motivation the simple fact that this world would be a whole lot better if we just made an effort to be less horrible to one another. If we took just 5 minutes to recognize each other’s beauty, instead of attacking each other for our differences. That’s not hard. It’s really an easier and better way to live. And ultimately, it saves lives.

Then again, it’s not easy at all. It can be the hardest thing, because loving other people starts with loving ourselves and accepting ourselves. I know many of you have struggled with this. I draw upon your strength and your support, and have, in ways you will never know.

I’m here today because I am gay. And because… maybe I can make a difference. To help others have an easier and more hopeful time. Regardless, for me, I feel a personal obligation and a social responsibility.

I also do it selfishly, because I am tired of hiding and I am tired of lying by omission. I suffered for years because I was scared to be out. My spirit suffered, my mental health suffered and my relationships suffered. And I’m standing here today, with all of you, on the other side of all that pain. I am young, yes, but what I have learned is that love, the beauty of it, the joy of it and yes, even the pain of it, is the most incredible gift to give and to receive as a human being. And we deserve to experience love fully, equally, without shame and without compromise.

There are too many kids out there suffering from bullying, rejection, or simply being mistreated because of who they are. Too many dropouts. Too much abuse. Too many homeless. Too many suicides. You can change that and you are changing it.

But you never needed me to tell you that. That’s why this was a little bit weird. The only thing I can really say is what I’ve been building up to for the past five minutes. Thank you. Thank for inspiring me. Thank you for giving me hope, and please keep changing the world for people like me.

Happy Valentine’s Day. I love you.

Video:
Just an epic, heartfelt, humble message that towers over the hateful rhetoric spewed by the small minded bigots in Kansas, Russia and everywhere else.

wendy-strawberry:

cleophatrajones:

yannickbrouwer:

This little company from Kenya makes toys from shoes that wash up on the beach. Pictures by Ben Curtis

How glorious is this?! Upcycling at its finest…

fantastic.